세계여행/터키10 터키에서 조지아 육로(버스)로 국경넘기 / 괴레메-트라브존-사르피-바투미-트빌리시-카즈베기 이동 경로 원래 계획은 터키에서 조지아로 가는 경로에 있는 소도시들에서 하루 이틀 정도 묵어가면서 천천히 국경을 넘을 생각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터키의 서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힘들지만 조지아의 카즈베기까지 2일에 걸쳐 길고 긴 이동을 하게 되었다. 괴레메(Goreme)에서 트라브존(Trabzon) 트라브존까지 가는 버스표는 괴레메에 있는 카밀콕(KAMILKOC) 사무실에서 살 수 있었다. 우리는 괴레메에 도착한 날 미리 표를 샀고, obilet 어플에서 본 가격과 같은 1,000리라(약 40,000원)였다. 괴레메에서 트라브존으로 가는 야간버스는 매일 저녁 7시에 있었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최근 다시 확인해 보니 저녁.. 2025. 2. 6. 카파도키아, 괴레메 저렴한 터키음식 가성비 맛집 추천&후기 6군데 (되네르케밥, 항아리케밥, 피데 등) 터키 여행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아마도 카파도키아의 열기구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열기구를 타기 위해 모든 여행객이 괴레메로 모이는데 작은 마을에 여행객들이 몰리니 물가도 자연스럽게 오르는 것 같다. 그런데 괴레메는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듯한 느낌이 든다. 저렴한 식당이 거의 없고, 여행객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식당들이 대부분이다. 비싼 열기구에 비싼 물가까지 더해져 여행경비가 점점 늘어가는 곳이 카파도키아이다. 고급스러워 보이던 식당들의 음식 수준도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즉, 특별히 맛있는 집이 없다. 그러다 보니 저렴한 식당들을 더욱더 찾아다녔다. Durumlet 아침 식사로 먹었던 곳인데 사진을 못 찍어서 나중에 다시 찍어왔다. 여기서 파는 음식은 .. 2025. 1. 8. 페티예(Fethiye)에서 욜루데니즈(Oludeniz)해변 가는 법 / 욜루데니즈 괴즐레메 맛집(터키 가정식) 2024.12.27 - [세계여행/터키] - 페티예, 욜루데니즈 액티비티 하누만 패러글라이딩 & 한니발 보트투어 강매 후기 (예약, 가격, 이용꿀팁) 페티예, 욜루데니즈 액티비티 하누만 패러글라이딩 & 한니발 보트투어 강매 후기 (예약, 가격, 이페티예(Fethiye)를 여행할 때 숙소를 페티예 시내로 잡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액티비티를 많이 즐길 예정이라면 페티예에서 돌무쉬를 타고 가는 욜루데니즈(Oludeniz)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한다. 우piggy-ggul.com 페티예 버스터미널에서 욜루데니즈 해변 가는 방법우리는 데니즐리에서 버스를 타고 페티예로 4시간 정도 이동했고, 숙소를 욜루데니즈 해변 근처로 잡아서 욜루데니즈 해변까지는 돌무쉬를 이용했다. 페티예 버스터미널에서 큰길 쪽으로 나오면 까르.. 2024. 12. 31. 페티예, 욜루데니즈 액티비티 하누만 패러글라이딩 & 한니발 보트투어 강매 후기 (예약, 가격, 이용꿀팁) 페티예(Fethiye)를 여행할 때 숙소를 페티예 시내로 잡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액티비티를 많이 즐길 예정이라면 페티예에서 돌무쉬를 타고 가는 욜루데니즈(Oludeniz)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한다. 우리는 욜루데니즈에서도 해변까지 걸어갈 수 있는 숙소에서 2박 3일을 보냈고, 가장 유명한 패러글라이딩과 보트 투어를 즐겼다. 패러글라이딩 & 보트 투어 예약, 가격 우리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욜루데니즈에 도착한 날 하누만 오피스로 직접 찾아가서 예약했다. 하누만 오피스는 욜루데니즈 해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 보트 투어는 다음 날로 패러글라이딩은 그다음 날로 한꺼번에 예약했다. 솔직히 성수기가 조금 지난 시점이라 보트 투어는 당일 날 아침에 보트 선착장에서 딜을 했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 2024. 12. 27. 이전 1 2 3 다음